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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기/나의 이야기

기달려 줄수 있다.....

 

 

 

 

 

 

 

 

 

 

 

 

 

 

 

 

 

 

얼어터지고

온통전국이 추워서 난리다,

봄처녀의 시샘이 너무 커 그런것 같다,

추워서 안달일때

대지의 용트림이 너무나도 그리워 지는 나날,,,

따뜻한 아지랭이가 그립고 그리워 지는건, 날이 추워서만은......

결코 아닐듯.........

지금 새봄 맞이에 한창인 생명들을 느낄수 있는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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