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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기/나의 이야기

강아진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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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에 아빠혼자 살락하니

디게 심심한데 강아지라도 한마리 키우까?

얼마전 이렇게 얘들한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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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 난 찬성,,,,대신 작은 강아지,,,

딸지지배 : 갸 똥은 우짜고,,,뭐뭐뭐,,,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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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지지배 지애비 심심하다는데,,,

로봇청소기 소음보다는 강아지짖는소리가 더 시끄러울까?

딸 지지배땜에 강아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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