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붉게 불타는 경주 불국사 이 가을이 아쉬워 잠시 잠깐 경주 불국사에 다녀왔다 너무 유명한 명승지라 사람도 많았고, 단풍들이 참 곱게 웃고 있는 불국사 너무 짧게 후다닥 다녀와서 못내 아쉬움이 있던 날. 더보기 파란옷을 못 벗은 불국사 (2018.10.20) 단풍을 보기위한 마음에 불국사로 달려 갔지만, 아직 이른듯 파란옷을 아직 벗지 못한 불국사 10월 말쯤이면 곱게 새옷을 입을것 같음 (2018.10.20) 더보기 덜 익은 불국사 오전에 아들 학교간 사이 시간이 나서 불국사 가을이 궁금했다, 궁금하면 가봐야지,,, 그래서 여유롬을 가지고 천천히 느림을 맛보며 창문은 활짝,,,썬루프 활짝,,,그리고 담배하나 꼬나물고 똥폼잡고 불국사 가을을 맛보러 가보았지만,,아직 불국사는 가을이 설 익었다 11월 중순쯤 완연한 가을 단풍을.. 더보기 불국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