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 이 달처럼 둥글게 둥글게 살고 싶다 더보기 조카 가끔 조카들이 오면 사진을 찍어주곤 한다 렌즈를 통해 이들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나도 미소가 지어진다 이들의 표정엔 거짓이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창 사람들은 "마음의 창" 이란 말을 쓴다 왜일까 왜 마음의 창이란 말을 쓰게 된걸까? 참! 알고 싶다 더보기 출발 누구나 처럼 나도 이미 출발을 했다 결승점이 보이질 않는다 더보기 1000원짜리 행복 봄이오는 듯 하여 꽃을 몇포기 사다 화단에 모종했다 잘했다 <2012.03.11> 더보기 임재범 - Heaven 더보기 새해엔 대박 나는 겁니다,,, <아들녀석 홈피에 있기에 너무 재미 있어서 옮겨본다> "새해에는 무조건 건강하고 화목하고 행복하고 부자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딱 정한겁니다. 이거 안지키면 경찰 출동합니다. 쇠고랑 차는 거예요. 안지키면 난리부르스 땡기는 겁니다. 잉~~ 새해에는 병원 근처에도 안가.. 더보기 2012년 새해첫날 아들과함께 <2012년 새해 첫날 민수와 함께 무룡산 등산을 했다> <새해에는 부상없이 축구에 전념했으면 한다> <2012.01.01>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