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다는게,,,참~ 산다는 것 참 ! 쉽지가 않은 명제다 더보기 민수야! 생일 축하혀 민수 생일 . 엄마 없이 씩씩하게 커가는 네가 고맙다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더보기 화분 동생이 사준 화분 잘 키울려나 몰라~ 더보기 두려움 난 두렵다 그를 잊는다는게 두렵다 동해안 따라 바닷바람 쐬고 왔다 (주전,정자바닷가) 가을내음이 물씬 풍겨왔다. <2011.10.01> 더보기 배내골산장 민수랑 배내골산장에 가서 신나게 신나게 놀다왔다 더보기 여름꽃들..... 여름은 덥다 올해 유난히 더 더운것 같다 그래도 들과산엔 꽃들이 제 몫을 다하고 있었다 <2011.08.15> 더보기 새잎이 피다 화단을 만든지 얼마 안됐는데.... 그간 정성을 들였더니 꽃이 피고 새잎이 돋고 참 신비롭다 그리고 재미있다 <2011.08.14> 더보기 이 밤에~~ 모두가 잠든 밤 나는 왜 잠 못 드는걸까?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