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내 서운암에서 사명암으로
다시 옥련암으로 발길을 옮겼다.
지천이 초록으로 물든 봄......,
<2021.04.24>
현판이 한글이란게, 당연하면서도 왠지 낮설음은 무얼까?
보는거 조심
듣는거 조심
말하는거 조심
참 의미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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