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내 서운암 거위들과 놀다가
사명암으로 발길을 돌렸다.
갑자기 한낮 기온이 많이 올라 초여름처럼 덥게 느껴지지만
간혹 산골에서 부는 봄바람이 참 맑고 상쾌하다.
<2021.04.24>
벌써, 연꽃이 피었네
좀 이르지 않은가?
먼저 폈으니, 오랬도록 장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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