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자/경상도 통도사의 가을 워니 - 2010. 11. 8. 10:49 부채를 펴는듲한 자연스러운 서가래의 곡선 대단하다..... 봄에 매화꽃필 무렵 통도사를 다녀왔었는데 그때 또한 참 기억에 남았었다 계절속에 변해버린 가을 정취에 세월의 무상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가을옷으로 갈아입은 늦가을 통도사는 형형색색 참 아름다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워니의 홀로스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떠나보자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림사 (0) 2010.11.28 잠깐다녀온 내원사 (0) 2010.11.21 덜 익은 불국사 (0) 2010.10.31 가을 꽃 몇장 (0) 2010.10.30 문수구장 산책로 (0) 2010.10.26 '떠나보자/경상도' Related Articles 기림사 잠깐다녀온 내원사 덜 익은 불국사 가을 꽃 몇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