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들 학교간 사이
시간이 나서 불국사 가을이 궁금했다,
궁금하면 가봐야지,,,
그래서 여유롬을 가지고 천천히 느림을 맛보며
창문은 활짝,,,썬루프 활짝,,,그리고 담배하나 꼬나물고 똥폼잡고
불국사 가을을 맛보러 가보았지만,,아직 불국사는 가을이 설 익었다
11월 중순쯤 완연한 가을 단풍을 맛볼것 같다
익은 불국사는 보지 못했지만 가을바람은 충분히 먹어치웠다.
오전에 아들 학교간 사이
시간이 나서 불국사 가을이 궁금했다,
궁금하면 가봐야지,,,
그래서 여유롬을 가지고 천천히 느림을 맛보며
창문은 활짝,,,썬루프 활짝,,,그리고 담배하나 꼬나물고 똥폼잡고
불국사 가을을 맛보러 가보았지만,,아직 불국사는 가을이 설 익었다
11월 중순쯤 완연한 가을 단풍을 맛볼것 같다
익은 불국사는 보지 못했지만 가을바람은 충분히 먹어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