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화단 워니 - 2011. 8. 5. 11:32 베란다 빈 공간에 어줍잖게 화단을 만들었다. 나의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 화초를 키워보고 싶어졌다 정서적으로 많은 안정이 필요할듯하여 몇날몇일이 갈지 나도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도전 해본다 잘 키워야 할텐데,,,,, <2011.08.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워니의 홀로스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잘놀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잎이 피다 (0) 2011.08.15 이 밤에~~ (0) 2011.08.15 덥지만 구름 좋은 새벽 (0) 2011.07.05 잔디 뽑기 (0) 2011.06.22 배내골 에서 (0) 2011.06.21 '잘놀기/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새잎이 피다 이 밤에~~ 덥지만 구름 좋은 새벽 잔디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