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잘놀기/나의 이야기

덥지만 구름 좋은 새벽

 

 

 

 

 

 

 

 

 

 

 

 

 

 

 

 

 

 

 

좀 더웠지만

하늘의 구름이 기똥차게 멋 있었던 날...

새벽에 일어나니 하루가 참 길다

<2011.07.01 스타스콥에서>

'잘놀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밤에~~  (0) 2011.08.15
화단  (0) 2011.08.05
잔디 뽑기  (0) 2011.06.22
배내골 에서  (0) 2011.06.21
진짜 맛있는 술  (0)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