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옥련암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산 통도사 옥련암의 봄 양산 통도사내 서운암에서 사명암으로 다시 옥련암으로 발길을 옮겼다. 지천이 초록으로 물든 봄......, 현판이 한글이란게, 당연하면서도 왠지 낮설음은 무얼까? 보는거 조심 듣는거 조심 말하는거 조심 참 의미 있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