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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기/나의 이야기

널 보내며~~~

 

가을아~~안녕~~

내년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만나자

너로 인해 조금 더 인내를 알았단다

풍성했던 많큼 허전함마저 비례를 하는구만,,

내년엔 새로운 나를 보여줄걸 약속하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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