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에 다녀왔다.
엄청난 규모의 국화밭에서 풍겨 나오는 국화 향기로
온몸을 젖셨다.
간간히 이름모를 가을꽃과 함께 가을을 오롯이 느낄수 있는 국가 정원
가까이서 볼수 있어 참 다행이다.
이가을 아쉬워 하지 않으리......,
좋았으니 나의 추억이기에.....,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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