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피아노 연주회에 다녀왔다,,,
너무나 훌륭히 잘하더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뒷바라지를 못해줘 늘 미안하다,,,
혼자서 굳굳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요즘 지쳐가는 나 자신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의미가 생겨났다,,,
이 아빠는 영원히 너의 편인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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