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가 드뎌 원하던 부산대 음악과 정시에 합격했다.>
그간 조마조마했던 과거가 주마등퍼럼 흘러간다.
너무 너무 수고했고 이뻐 죽겠다.
해수야 ! 힘든과정 잘 참고 견뎌줘서 너무 대견하고 고맙다.
이 아빠는 영원한 너의편인거 알지.......,
살다보니 이렇게 기쁜날이 올줄이야......,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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