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자/전라도 대흥사 워니 - 2011. 3. 21. 21:59 걸었다 아이를 업은 애미보다 더 천천히 걸었다 오랫동안 아주 천천히 걸었다 그리고 처져있던 어깨를 다시 곧추세웠다 . <2011.03.19 전남 해남 대흥사> 연근나무....뿌리는 하나이나, 나무의 몸통은 두개,,,,,희안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워니의 홀로스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떠나보자 >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산 윤선도 유물 전시관 (0) 2012.02.26 섬진강 휴게소 (0) 2011.04.01 해남 매화꽃 (0) 2011.03.21 내장사-1 (0) 2010.11.16 전우 (0) 2010.11.15 '떠나보자/전라도' Related Articles 고산 윤선도 유물 전시관 섬진강 휴게소 해남 매화꽃 내장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