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편 저거 내차,,,ㅎㅎㅎ
옛날 옛적부터,,,태고부터 물은 흘렀다
그 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인간은 땜을 막았다
그리고 그땜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건설했고,,,그후
더빨리 더많이 다니기위해 큰교량을 또다시 건설했다
기억속에 잊혀진 빛바랜 초라한 다리는 옛날을 그리워하는 영화촬영장소로
기꺼이 허락하였다
전우, 남부군 촬영지를, 마침 모든시합이 종료되어 아들녀석도 시간여유가 있어
홀가분하게 다녀왔다
주위에 모든것이 가을색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을준비에 한창이였다
(이곳은 전라북도 정읍시 옥정호수 상류 만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