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이 아쉬워
잠시 잠깐 경주 불국사에 다녀왔다
너무 유명한 명승지라 사람도 많았고,
단풍들이 참 곱게 웃고 있는 불국사
너무 짧게 후다닥 다녀와서 못내 아쉬움이 있던 날.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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