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 2010. 6. 27. 02:18

 

 

하동 삼성궁에 잠깐들러 산책한적이 있었다....

하산길에 마주친 분,,,,얼굴이 참 선해보였다,,,

가야할 길,,,

가지말아야할 길,,, 

없는 길,,,

내가 가야 할 길은 무언가? 아직도 언저리에서 서성이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