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널 보내며~~~
워니 -
2010. 11. 26. 10:01
가을아~~안녕~~
내년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만나자
너로 인해 조금 더 인내를 알았단다
풍성했던 많큼 허전함마저 비례를 하는구만,,
내년엔 새로운 나를 보여줄걸 약속하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