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내가 가면,,,,

워니 - 2010. 11. 17. 10:48

 

주위 사람들이 뭐가 그리 빠쁜지 먼저 간다,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나의 삶은 그다지 중요치 않은지 벌써 오래된일,,,

하지만 오롯이 나만 믿고 의지하는 내 새끼들 생각에,,,

이제는 자신감보단 두려움이 내 어깨를 짖누른다,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그 어떤 녀석들보다 열심히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는 녀석들을 위해

난,,,,

난,,,,

이들을 위해,,,이들이 꿈울 꿀수 있도록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할것같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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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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