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자/전라도
내장사-1
워니 -
2010. 11. 16. 14:42
그간
새로운 밥벌이
새로운 성장동력이란 명재가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온 모양이다
이 가을 아들녀석과 짧은 나들이였지만,
상쾌함과 행복감으로 내 가슴이 뜨거워짐을 알았다
명재를 풀진 못했지만 잠시 잊고,
이 가을을 같이 볼수 있어 참 행복했다,
니가 있어 난 행복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