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뒷동산
워니 -
2010. 10. 27. 22:57
할일없이 뒷동산에 올라봤다
종종 운동겸 바람쐬러 올라가곤한다
멍하니 2시간정도 걷다보면 상쾌해지곤한다
그냥지나쳤을 사물들이, 사진에 취미를 가진뒤부턴
다른 앵글로 다가온다, 비록 멋대가린 없지만, 단 몇초동안 이더라도
바라본다는게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