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자/경상도
운문사(은행잎이 찬서리로 지다)
워니 -
2016. 11. 7. 14:43
<2016년 11월 6일>
운문사 은행나무 개방시간에 맞춰 갔는데
갑작스런 찬서리로 인해 알흠다운 은행잎을 못보다.
빛하나 없는 사진찍기 어려운 날.
<기도하는 맘으로 다녀온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