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조카
워니 -
2012. 6. 19. 11:00
가끔 조카들이 오면 사진을 찍어주곤 한다
렌즈를 통해 이들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나도 미소가 지어진다
이들의 표정엔 거짓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