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2012년 새해첫날 아들과함께
워니 -
2012. 1. 2. 14:52
<2012년 새해 첫날 민수와 함께 무룡산 등산을 했다>
<새해에는 부상없이 축구에 전념했으면 한다>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