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두려움
워니 -
2011. 10. 1. 22:29
난
두렵다
그를 잊는다는게
두렵다
동해안 따라 바닷바람 쐬고 왔다
(주전,정자바닷가)
가을내음이 물씬 풍겨왔다.
<20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