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화단
워니 -
2011. 8. 5. 11:32
베란다 빈 공간에
어줍잖게 화단을 만들었다.
나의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 화초를 키워보고 싶어졌다
정서적으로 많은 안정이 필요할듯하여
몇날몇일이 갈지 나도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도전 해본다
잘 키워야 할텐데,,,,,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