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제 목 없 음 워니 - 2011. 6. 12. 00:54 난 토요일 오전만이 온전한 시간이다 예전엔 몰랐는데 둘이 하던걸 혼자 할려니 참 정신없이 바쁘다 오전 운동겸 다시 찾은 뒷동산 이들과 놀다왔다 <2011.06.1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