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자/충청도
수련
워니 -
2011. 5. 30. 21:47
너무 아름다워
넋놓고 한참을...한참을
바라보았다.
수련이
이리 아름다울줄 예전에 미처 몰랐다.
너무 고와서
밥벌이 마저 잊은체 말이다.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