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자/경상도
골굴사
워니 -
2011. 4. 24. 21:28
발길 닫는데로 갔다
골굴사다
이름 참 특이하다
왜! 골굴사인지 난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흔한 네이버 검색도 안한다.
단지, 내 코끝에 스치는 바람이 신선하기만 하면 된다.
난 참 단순하다
이렇게 단순한 내가 좋다
<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