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기/나의 이야기
등대
워니 -
2011. 3. 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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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라 함은 어두운 밤 항해하는 배의 길잡이를 해준다.
어둠속을 헤메이는 나는 길잡이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과연!
난 어느 누구의 길잡이가 되어줄수 있겠는가?
과연 가능이나 하는 걸까?